지난 무역스쿨 행사가 자꾸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정말 참 좋은 행사라는 생각이 든다. 옥타는 세계와 연결되어 성공한 사업 아이템을 연결 시켜주는 네트워크가 아주 잘 되어 있다.

 

새로운 아이템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와 공유하고 있으니 정말 좋은 조직이 아닐수 없다. 또한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기에도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 관계자들은 많은 도움과 사업적 특혜를 받았다.

 

우리 사회는 불경기로 인해 몇십년을 이뤄온 의류 사업을 하나 둘 접으며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의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이들도 새로운 것에 관심을 두기는 마찬가지다.

 

우리사회는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하다. 세계의 흐름과 변해가는 시장성에 대한 정보와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변형된 사회 취향에 맞춰 제작된 상품의 이해 그리고 그러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절실하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옥타와 한상의 정보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옥타나 한상은 동포를 위해 정보를 풀어야 하며 회원의 제한을 풀고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면 좋겠다. 이것이 누군가에는 절실하기에 또 누군가에는 희망이 될수 있기에 옥타나 한상 관계자들은 힘을 써 주기를 부탁한다. 일단 머리 맞대고 얘기나 시작해 보자.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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