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찌에떼 클럽Tiete Club이 시정부로 넘어가서 스포츠 공원형식으로 변모한지 모래다. 각종 스포츠 공간이 자리 잡고 있으며 시설도 깨끗하고 안전 부분도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을 볼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또는 공휴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고 누구나가 참여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걷기라든가 오래 달리기도 가능하며 베드멘튼이나 농구와 축구도 가능하다.

 

혹시라도 운동을 즐기는 교민들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보면 좋을 듯 싶다. 단체에서의 모임도 활용이 가능하다. 만약에 범교포 운동 대회를 열 경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 공연을 생각하는 이벤트도 야외나 건물안이 잘 되어 있고 커서 적당하다고 본다. 교회에서 야외예배를 가는 경우도 있는데 멀리 갈필요 없이 가까운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거 같고 찬양집회 등도 적합한 장소인 것 같다.

 

바로 옆에는 주차도 가능하며 부스를 설치해 음식을 팔기도 했다. 좋은 장소가 있으니 잘 기억했다가 필요하면 잘 사용하기를 권한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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