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29일 (한국시간) 이도찬 회장(브라질 한인 복지회) 일행이 여의도 연구원을  방문하여 여의도 연구원  외교 안보 통일분과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김명찬 외교안보통일분과 위원장과 정낙근 정책실장으로부터   여의도 연구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앞으로  1년동안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위원으로서 큰 역활을  할것으로 기대한다.

 

이도찬  회장은 울산에서 월드옥타 대회를 마치고 한국자유총연맹과 민주평통 관계자와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복지회에 관한 의료기기 조달을 위해 중앙정부의 도움을 받아 빠른 시일 안에 브라질 교민사회의 숙원사업인 복지회 활성화를 위해 각계 각층의 관계자들을 만나며 노력 중이다.

 

앞으로 브라질교민사회에서의 이도찬 회장의 활동을 기대한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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