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토종은행인 ‘브라질우리은행(법인장 김병구)’이 한인 밀집 지역인 봉헤찌로에 우리은행(지점장박노석) 2호 지점을 개설하고 6월 21일(수 11:00) ‘봉헤찌로 지점 개점 설명회’를 가졌다.

홍영종 총영사와 김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동포들과 주재원들이 대다수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의 식순을 이어갔다. 김병구 법인장은 인사말에서 ‘믿을 수 있고, 잘 아는(영업) 은행’이라는 소개와 함께 한인 사회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먼저, 한인 2세 젊은이들을 고용해 한국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적 분위기 속에 운영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봉헤찌로 우리은행’ 명예 지점장으로 하윤상 대표(OG컴퍼니)에게 위촉장과 뱃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구 법인장이 하윤상 명예 지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브라질 은행에 공통적 불편함과 달리 우리은행은 한국식의 빠른 절차와 저렴한 수수료 등의 취급 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예금부문으로는 입출금이 가능한 예금 신규와 거치식 예금 신규, 각종 공과금 납부가 가능하며 전자금융 상품도 포함된다. 외환부분으로는 환전과 안전한 해외 송금 그리고 한국재산반입 및 투자에 대한 업무를 돕게 된다.  대출부문으로는 대출과 한국 재산활용, 한국부동산 취득에 대해 절차와 방법을 돕는다.

현지 은행의 복잡한 서류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기본 서류인 RG, CPF 혹은 운전면허증으로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공과금 고지서(물,전기,전화,가스  등) , 개인 소득 증명서(Declaracao de renda),  소득 증명이 없을 경우 제한되지만 구좌 (Conta Corrente) 개설도 가능하다. 단, 기본 수입금액 한정 3천헤알로 제한 된다.

 박노석 우리은행 봉헤찌로 지점장

 

특별한 취급상품도 소개했다. ‘복리’와 ‘목돈’의 활용으로 투자적인 예금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유동성이 확실한 정기예금도 가능하다. 또한 수수료에 대한 우대도 포함된다. 브라질은행과 대비를 이루는 저렴한 수수료 책정과 계좌유지를 통한 6개월 면제(2017년 7월까지 신규고객), 외환 수수료도 적용이 된다.

우리은행은 기업의 의무인 사회 기여에도 참여한다. 매월 발생되는 수수료 수입중 일정 비율을 해당 단체로 기부한다는 방침으로 각 종교단체, 협회, 사회 활동을 하는 행사에 협의를 통한 기부가 이뤄진다. 또한 지점 내에 설치된 회의실 공개도 이뤄진다. 매월 2,4째주 수요일 금융강좌를 통해 금융상품과 경제동향, 제테크 등 경제에 관한 세미나가 무료로 진행된다. 한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회의실도 개방한다. 15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다. 이용 시간은 10-12, 14-16시만 이용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모든 사항에 관련해 한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우리은행 봉헤찌로 지점을 통해 많은 한인들이 안전한 예치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소 Rua Tres Rios 261- 2층 봉헤찌로 (오뚜기 슈퍼 새 건물 안) wooribank.com.br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s://www.facebook.com/pg/topnewsbrasil/photos/?tab=album&album_id=834662836691972

 

이상.

 

 

By 탑뉴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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