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에서는  이번 6월 30일 총파업을 제안한 가운데 또 한번의 파장을 예고 했다. 그러나 다른 한브네트 소식통에서는 지하철 노조는 시위에 참여를 밝혔으나 버스와 기차는 확정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업 시위는 노동 개혁과 Temer 대통령에 대한 반정부 시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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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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