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소식] 한인회에서는 금번 문화의 날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 문화의 날은 54년 이민의 역사의 장이기도 합니다.  신문지상과 SNS로 이번 문화의 날의 컨셉에 대해 널리 알린 것처럼 54년간 함께 해온 한인업소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장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러므로 고마운 한인업소 근로자들에게 한인회가 발행한 경품권 식권이 한 장으로 되어서 20헤알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경품권10헤알, 식권10헤알) 문화의 날 현장에 먹거리 장터가 23개가 열립니다. 이점 참고 해주시고요

경.식품권을 많이 구매 하셔서 업소 직원들에게 선물 하여 주신다면 그 어느 때 보다도 뜻 깊은 문화의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협조 당부 드리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또한 막대한 자금이 들어갑니다 충당 하기가 사실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식권”을 팔고  후원을 받아서 어느 정도 충당해야 하는 절박한 현실입니다. 조금씩 십시일반 동참해 주신다면 멋진 문화의 날을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교민의 잔치요 우리들의 잔치요 국력을 드높이는 잔치이기도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 드린다면 100헤알을 사면 사실은 50헤알이 되는 겁니다. 50헤알은 식권이기에 현장에 설치된 먹거리 장터에서 음식을 사 드시면 됩니다 …..” –97429-6964로 연락 주시면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한인회 행사부회장

정영호 배상

 

 

이상.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