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미술협회(회장 최요한)에서  9월 1이부터 10월 20일까지 한류문화센터(R. Guarani, 149 Bom Retiro)에서  19회 문화 예술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 참여 회원은  김승호, 황영아, 엄인경, 최요한, 전옥희, 차현주, 이지은, 김숙자, 심희섭(무순) 작가들이 참여한다.

최요한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 오픈 기념 행사로 9월 1일 첫 날 카테일 오프닝을 마련해 작가들의 작품 해석과 문화 예술의 견해를 넓히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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