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을 보면 신이 사람을 창조하고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에덴 동산에 두었으나 사람들은 신의 생각과는 달리 서로 싸우고 죽이고 악해지자 노아 시대때 홍수로 인간들을 전명시키고 또 새롭게 살 수 있도록 기다렸으나 다시 죄를 짓고 악을 행하자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켰다.

그리고 죄를 지을 때 마다 심판을 내렸으나 사람들이 변하지 않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내려 신의 법을 내리면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을까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계속 죄를 지어 그때마다 징계를 하고 벌을 내려도 소용이 없자 끝내는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고 인간들의 생각을 바꾸게 했다. 오로지 인간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야 이 세상이 변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렇게 2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전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전쟁과 테러와 미움과 시기와 이기주의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천주교와 기독교 국가들도 예외가 아니다. 종교지도자들과 자기 교회만 위하는 이기주의는 우리 옆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자기 교회 교인들에게는 천사 같이 대하면서도 교회 밖에 사람들에게 모두 악마의 후손으로 여기는 사람들, 또는 자기 종교인들만 사랑하는 사람들 등등 우리는 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원하는지 전혀 개의치 않고 자기를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또는 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고 말로는 전하면서 행동은 전혀 상반되는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기들이 무슨 신의 대변인이 된 것 처럼 그래서 예언을 한다든지, 방언을 한다든지, 무슨 기적을 행한다든지 하는 신비주의를 내세우며 자기가 신의 생각을 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유대교, 이슬람교도 신은 단지 인간들이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내가 잘 사는게 즉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이 나만 잘 살면 되는게 신의 생각이라고 한다.

이천년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남을 위해 즉 인간들을 위해 회생하였건만 우리는 여전히 나만을 위해 살겠다고 바둥거니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우리도 신의 생각을 좀 인식하고 살아갔으면 한다. / 주일 생각

 

 

이상.

 

By 탑뉴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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