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9월 6일(수) 봉헤찌로 제 2경찰서가 환하게 밝혀졌다. 제2경에서는 지난 8월 홍넬소 변호사에게 취약한 전구 문제에 대해 부탁했고 홍넬손 변호사는 이 문제를 위해 나서게 되었다. 이에 양대중(의류업)사장, 하윤상 사장(오뚜기), 이종원 영사가 함께 동참했다.

홍넬손 변호사는 이곳 2경 내부의 문제가 된 전선과 전구들을 모두 교체해 밝아진 것을 통해 경찰 관계자들이 한인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으며 더 많은 협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문제가 있을때마다 앞장서 도와주는 한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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