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브라질 청소년 올림픽 ( Jogos escolares da juventude )대회가 꾸리찌바에서 9월 12일부터 21일 동안 열렸다. 13세 탁구 신동 심준 선수가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받았다. Jogos escolares da juventude 대회는 ( 12-14세) 선수 4,069명 1,396 학교가 참가한 큰 대회이다. 그 중 탁구 종목은 27개주에서 각 남자 여자 대표2명이 참가해서 시합하는데 심준 선수는 파라나 주 대표로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첫날 (13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둘째 날 (14일)에 남자복식 그리고 혼합복식 금메달을 받았다. 마지막 날 (15일)에 남자 단식 결승에 오른 심준 선수는 상파울로 대표 켄조 선수를 만났는데 그 선수는 14세로 이번 남미 탁구대회 카테고리아 infantil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한 선수이다.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이 좋았던 심준 선수는 첫 세트를 11-9로 이기고  두번째 세트 13-11를 따냈다. 세번째 세트는 켄조 선수가 11-8로 이겼고 네번째 세트는 심준 선수가 12-10 으로 이기면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준 선수는 탁구종목에서 4관왕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심준 선수의 꿈은 세계에서 랭킹 1등이 되는 것이고 우선 올림픽 대회에서 메달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라틴아메리카 탁구대회에 참가할 심준 선수는 브라질대표로 참가하게 되는데 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현재 심준 선수는 단신으로 모든 훈련과 경비를 힘겹게 감당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 탁구의 관심도가 높아 언론에서도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심준 선수를 후원할 기업이나 업체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

 

 

By 탑뉴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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