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회 충주 전국체전에 브라질 선수단이 10월16일 과룰류스에서 출발해 18일 오후 3시20분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 했다. 이날 브라질 선수단을 맞은 충청북도 임직원들과 브라질 전 거주자들의 뜨거운 환영식을 받았다.

이후 강영호(지도사)직원의 안내를 통해 충주 기업은행 연수원에 짐을 풀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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