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5대 한인사회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누가 회장이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수 있는 것이다. 사실 공약이나 사람 됨됨이나 평가보다는 얼마나 더 친한가에 따라 표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사실이다.

친분은 있어도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상대를 찍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은 친구를 회장으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고 한인회장다운 사람을 뽑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이상.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