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Club Penha 에서 2회 한민족 축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브라질 A-B팀의 경기중 전반 9분에 A팀의 박상근 선수가 골을 터트려 1점을 앞선 가운데 전반 막바지에 박상근 선수의 두번째 골이 터졌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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