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 06.07

 

2018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5일 폐막식) 일주일을 남겨 두고 있다. 불경기에 직면하면서 브라질은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의 분위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매 월드컵 때마다 한인 사회도 응원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으나 이번에는 달갑지 않은 분위기에 직면 했다. 그러나 그런 분위기를 모두가 이해하듯 생업에 열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월드컵 기간 동안 경제 흐름이 멈추는 것을 우려하는 가운데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브라질 국민들도 걱정이 앞서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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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커뮤니티 –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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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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