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하신 고인 김동후 니콜라우 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성당에서 장례 절차를 밝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