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28일 2차 투표에서  우파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사회자유당 후보가 55.7%대  44.3%를 얻어 하다지 노동자당을 누르고 당선 확정 됐다.

이로써 브라질은 지난 2003년 좌파 노동자당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이 집권한 이래, 15년만에 우파로 정권교체를 맞이하게 됐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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