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물 현판 새롭게 옷 입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11.06

한인 상징물 조성 위원회(위원장 고우석)에서는 지난 3일 현판 제작을 완료 했다. 현판 왼편에는 상징물의 내용을 담은 ‘우리’의 소개글이 한글과 포어로 새겨져 있으며 오른편에는 위원회 스탭들과 공사에 참여한 설계사, 건설업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들 그리고 후원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처음 동판으로 제작되었으나 녹쇠에 뭍힌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물기가 고일시 잘빠지지 않는 이유로 다시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비석 재질의 현판은 물에 고이지 않도록 기존 바닥에서 약 1cm를 높여 입체를 부각시켰다. 비가 온 후에 젖은 현판은 날씨가 개이면 뚜렷한 본 모습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상징물을 둘러싼 문양 또한 새롭게 단장 됐다. 고우석 위원장은 쁘라찌스 길R.Prates 윗편에 중앙 가로수도 속히 조성을 이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징물 주위에 인프라 구성으로 관광객 유치를 끄는 사업을 논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징물 공원 길가에 철거된 걸인 천막이 다시 들어서긴 했으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가기 위해 노인회와 공조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우석 위원장은 한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함께 관리하는 마음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지역 사회가 변화되고 깨끗해 진다면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은 그 지역에 주민들이다. 우리 이민자의 특성상 한인 타운이라는 지역구는 무엇보다도 도시 환경에 큰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봉헤찌로에는 이미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패션 의류 상가가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 업체들의 다양한 형성과 다양한 이민자들의 식당 그리고 공원과 극장, 브라질 문화원이 인근에 자리 하고 있다. 무엇보다 Armenia, Tiradentes, Luz 전철역이 적절한 위치에 있고 외각과 시내를 잇는 버스 터미널(Armenia)과 Tiete 터미널이 가깝다. 관광지의 조건이 이 정도면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잘 갖춰진 봉헤찌로는 과히 노다지라고 불릴만 하다.

주말 먹거리 장터가 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일요일이며 빠울리스타와 같은 차 없는 거리를 상징물 옆 도로에도 적용한다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본다. 주말에 차 운행이 많지 않거나 우회가 가능한 루바비치 같은 길은 최고의 활용 거리임을 주목 할 수 있다.

상징물 조성 위원회는 이러한 환경을 이용해 지역 외화 벌이로 한인들에게 이득을 안겨주기를 한인 사회는 기대해 본다. 현판까지 마친 상징물 사업은 잘 마무리 지었다. 이제는 폭넓은 한인 타운 조성 위원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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