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11.27

11월 27일(화 09:00) 상파울루 Renaissance São Paulo Hotel (Alameda Santos, 2233 – Cerqueira César, São Paulo)에서 주브라질한국대사관과 KOTRA주최로  한국-MERCOSUR Trade agreement 체결 여건 조성을 위해 ‘한-브라질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 대한민국 산업부, 한국무역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참여했으며 브라질 IPEA(브라질 응용경제연구소), CNA(농축산업연합), CNI(브라질 산업연합), FIESP(상파울루주 산업연합), ABDI(브라질산업개발청)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김찬우 주브라질 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럼을 열었으며 이자리에는 특별히 황경태 외교부 중남미국 심의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미지: 사람 2명, 실내

이미지: 사람 3명, Pedro Lee님 포함,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이미지: 사람 7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사람 6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사람 8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사람 1명

첫번째 순서로 메르코술 무역협정에 대한 기대효과에 정인교 인하대 부총장이 발표했으며 브라질 측에서는 응용경제연구소 국제협력국장 Ivan Oliveira가 발표했다.

두번째 순서로 한국측 관심 협력 분야(산업)로 곽동철 한국무역협회 연구원이, 브라질 측 관심 분야(농업)에서는 농축산업 연맹 국제협상 자문관 Camila Sande가 발표했다.

세번째 순서로 마련된 경제협력 증진 방안으로는 한국측 제안 사항에 김진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가, 브라질측에서는 산업개발청 산업혁명 4.0부 부장인 Bruno Jorge Soares가 발표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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