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 한글학교 방학과 수료증 전달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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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Station(대표 엄인경)에서는 2018년도 한글수업 수료식을 12월15일 오스왈도 문화원에서 가졌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글수업은 교육원과 함께 많은 한글교육생을 졸업시켰다. 이번 한해에도 210명이 참석해 18반에서 한글을 배웠다. 1.5세한국인 동포 교사들이 매년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3년 코스로 졸업을 하게되는 과정에서 올해는 두 반이 졸업을 맞았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내년도 과정을 다시 신청했다고 엄인경 한글교장은 말했다.

 

상파울로 전지역에서 참여하는 학생들중 산토스, 모지 다스 크루스, 오사스코, 과룰류스 등에서 오는 이들도 상당수다.
Alcione학생은 40살의 나이로 열심을 내는 아줌마 학생중 한명이다. 그녀가 한글을 공부하는 이유는 첫째 한국에 대한 동경이 있으며 두번째는 한국 기업이나 한국인 업소에 일하기 위함이다. 한글이 어렵지만 열심히 할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인 이 학생은 한국 음식도 즐긴다. 이어 반드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런 목적으로 한글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나이도 30대 이후로 50대까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엄인경 한글교장은 이날 한국 음식을 마련해 학생들과 나누며 방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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