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동포(남)가 2경찰서에 구치 됐습니다. 16일 밤 줄리오 꼰세이썽과 후아다 그라싸 코너에 있는 바르 주인을 향해 총을 쏘고 자신의 집으로 도망한 후 바로 잡혔다고 합니다.
문을 닫는 시간 담배를 구입하려하는 가운데 카드 결제시 1헤알을 추가하겠다는 가운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심적으로 혹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혹시 잘 알고 계신분은 제보 바랍니다.

 

http://recordtv.r7.com/sp-no-ar/videos/discussao-por-r-1-acaba-em-tiros-17122018?fbclid=IwAR1sfhI3PPrLjpoq9aQ-dowyZEWoBj89Lltqd7I1L5nsuaT7ev9cdLv18NQ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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