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합창단 신년 포부 밝혀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11

 

한인사회 대표 공연단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해온 ‘어머니 합창단’이 신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1월 11일 본사와의 인터뷰(김영아, 김신자, 심은숙)에서 밝히 어머니 합창단은 한인사회를 뛰어 넘어 브라질 유명 행사에도 참여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사 역할을 단단히 해 왔다. 어머니 합창단은 김영아 회장을 중심으로 김정숙 부회장, 심은숙 총무, 김옥희 회계, 오경자 서기, 최영환 지휘자와 김신자 반주자가 함께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로 31년을 맞은 어머니 합창단은 장수 단체로써 건강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60세부터 75세의 연령층의 어머니들 15명이 단원으로 있으면서 누구보다 큰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 지휘자와 반주자의 경우 개근상을 받아야 할 정도로 우선시 해온 일은 단원들 모두 깊은 사명감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단원이라는 자부심 속에 책임감 있는 참석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어머니 합창단은 이미 브라질 문화 예술 단체에서도 인정 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다문화 축제나 브라질 유명 음악회마다 참석을 하고 있으며 초청 받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의 완성도나 무대 매너 그리고 한복의 아름다움이 객석을 들썩이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각 단원들의 장기도 한몫을 한다.  무대에서 한인 사회와 한국 문화를 포어로 멋지게 소개하는 이경숙 단원의 역할에도 크게 박수가 터져 나온다. 서로를 챙기며 질서 있는 공동체를 이루는 개개인이 자랑을 하자면 끝이 없다고 김영아 회장은 말했다. 심은숙 단원이 총무를 맡은 후로 체계도 잡히고 분위기도 바뀌는 등 감초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단 한번의 잡음 없이 호흡을 맞춰온 최영환 지휘자와 김신자 반주자도 운영에 최고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보다 단원들을 더 챙기고 겸손으로 섬기는 김영아 회장 때문에 빛을 발한다고 심은숙 총무는 목소리를 높였다. 과히 31년을 지속해온 이유를 나타내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김영아 회장은 이러한 단체에 더 많은 어머니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취미와 친목을 다지는 좋은 여가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2019년에는 더 큰 공연과 많은 행사를 기대하고 있는 어머니 합창단은 점점 젊어지고 있다. 이러다 어머니 합창단이 아닌 언니 합창단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것은 아닐까,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단원 모집 문의 : 95552-9888 / 9730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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