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18

 

단신 – 목침 제작으로 목디스크에 효과를 보여 브라질에서 관심을 모았던 공인구 원장이 한국 귀국 후로도 꾸준한 건강 세미나를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성동 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정기 안전 교육시간에 보건 교육으로 초청되어 ‘생활습관’의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제한 된 시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호응으로 1시간 30분의 분량을 넘어설 정도록 폭발적인 강의로 등극 됐다.

공인구 원장은 목침 사업에도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틈틈히 초청을 받아 건강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으로 이주한 많은 한인들은 빠른 정착을 보이고 있으며 탑뉴스를 통해 브라질 소식을 접하면서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은 개별적으로 브라질 한인 사회의 안부를 문의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탑뉴스에서는 이주자들의 소식을 정리해 보도 할 예정이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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