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자협회 방문, 사회, 경제 협력 방안 나눠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07

 

[현장르포] 한인 언론사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가 2월 6일 리베르다지에 위치한 Associacao Paulista de Imprensa 브라질 기자협회 노브레가ROBERTO ARRUDA NOBREGA 부회장(VICE PRESIDENTE)과의 만남을 가진 가운데 한브 협력과 경제 안건을 두고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 했다. 노브레가 부회장은 브라질 지역 상권  연합회에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동향에 밝은 인물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경제전문 프로그램 방송사를 대표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마르쎌로 이 대표 (록기어 컨설팅 사) 와 전홍구 대표 (만나계리사 겸 ‘제네시스 비즈니스’) 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대표와 전대표는 한국과 브라질 간의 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브라질 이민 기간이 오래되어 브라질 문화와 경제에 대한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경영인들이다. 이날 경제와 미디어의 협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갔다.

한인 사회는 의류업에 치우친 가운데 현재 불황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젊은층들은 전문업과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나 소수에 그치고 있으며 현재 전 연령때에 실업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인 사회 경제 구도를 말하자면 자영업이 대부분을 이루지만 다양성의 전무와 낮은 사업 기간의 경험 부족으로 경영난에 부딪히고 있다. 반면 브라질 사회 속에 진출한 사업들 가운데에는 성공을 이룬 소수의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의 내용을 브라질 경제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현지인들과의 경제 소통을 이뤄내며 다양한 소자본 사업 정보를 전달하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수출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브라질인들이나 한국 또는 소수 타민족들의 공통적인 문제로 서로간에 머리를 맞대고자 하는 뜻도 있다.

노브레가 부회장은 개발도상국 혹은 수혜국가와의 경제 무역이 무한하다는 자료를 전달했으며 눈을 돌려 멀리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한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인들과의 협력을 이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인들의 브라질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한다면 더 좋은 사업을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들의 의류 시장 형성에 기여한 노력과 힘은 그 어떤 국가도 쉽게 해내지 못한 결실을 인정 했으며 이제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공공연하게 흘러나온 브라질 자본의 영향을 나누기도 했다.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아무런 움직임 없이 은행의 이자를 축내고 있으며 이미 각 정권이 들어설때마다 이를 바꾸고자 고민해왔다. 이번 정부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부자들의 잠자는 재산에 이자가 아닌 세금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 또는  자신의 사업에 재투자를 통해 자금을 깨우고자 하는 준비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결국 돈을 돌려 경제의 무너진 축을 세우고자 하는 생각은 정치인들도 같다는 이야기와 미래적 변동이 많은 것을 예측 하는 이야기로 신중한 방안을 논하기도 했다.

 

노브레가 부회장은 한국의 고급 기술은 브라질에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브라질 투자자들은 안정된 정권의 동향과 함께 주머니를 풀 생각을 하고 있기에 지금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내수 사업의 흐름과 트렌드도 많이 바껴서 해외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는 투자자들도 많다고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인들의 시장 주도를 높이 사고 있으며 연결할 구도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제시했다.

 

현재 한인 사회에는 경제적으로 브라질 사회와 맞춰 나갈 기관이나 단체가 없다. 이는 자생을 위한 방안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본다. 다행히 의류협회를 구성한다는 소식이 있으나 언제 실용화 될 수 있는지 전달된 정보가 없다. 큰 규모의 사업 건을 만들기 보다는 작은 소규모 혹은 중견급 사업 연결에 도움이 될만한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노브레가 부회장과 마르쎌로 대표는 입을 모았다. 계리사를 운영하는 전홍구 대표 역시 현재 상파울로 회계사들의 데이타가 이 내용을 뒷받침한다고 소개했다.

 

마르쎌로 대표는 브라질 사회에 한인 사회의 경제적 연결과 한인 사회의 대변을 위한 미디어 도움을 위해 협력하기를 제안했고 노브레가 부회장은 브라질 언론협회가 한인 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도록 하는데 협력 하며 서로가 존중되는 입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탑뉴스 한인 언론 매체를 통해 브라질과 한국의 뉴스가 협조하는 관계로 이어지도록 의견에 합의 했다. 탑뉴스에서는 한인 모든 언론사들과 공조하여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큰 힘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더블어 현재 위치한 본사의 건물 활용과 한인들과의 친목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인 사회에 경제 조직의 구성이 필요하며 한인들이 의지를 보인다면 함께 논의 되기를 희망한다고 이대표와 전대표는 밝혔으며 한인들의 자발적 움직임이 이뤄지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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