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방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3.04

브라질 경재사절단은 4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를 방문해 브라질과의 교환 학생 추진을 논의 했다. 탑뉴스 미디어는 국제교류팀과 이 문제를 놓고 협의 사항에 대한 내용을 조율해 왔으며 이날 논의를 통해 양측 간의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키기로 했다.

이자리에는 동국대학교 이대원 총장과 박종구 국제교류처장, 박득현 국제교류팀장, 최원정 국제교류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 논의 내용으로는 브라질에 대학 선정을 통해 양측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에 촛점을 두었다. 이날 구체적인 대학 선별과 협력안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추가로 브라질 유학생 유치 및 이민 3세를 대상으로 한 특별 단기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대학교류, 교육, 문화, 예술 분야에 교류를 안건으로 삼았다. 또한 이를 통해 자생적인 글로벌 교류협력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과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이루며 유학생 유치 실적을 높인다는 협안을 진행키로 했다.

이날 이대원 총장은 ” 브라질 대학과 함께 할 수 있는 범위에서 1회성이 아닌 연속성 교류를 가지기를 희망하며 교환 학생 사업으로 단기와 장기 유학이 가능해 서로 간에 많은 배움의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청소년까지 확대될수 있다. 또한 충분한 의견 교환 후 브라질 지부에 대한 논의가 마쳐지면 직접 현판식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 고 폭넓은 교류를 제시했다.

혼도니아 주지사의 동국대 방문을 6월경 예정하고 있으며 이에 총장의 브라질 방문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동국대학교 지부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 했으며 브라질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바워크’ 공간을 통해 정보 제공 및 활동에 대한 저변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 갔다.

제네시스 비즈니스 센터사 측은 이번 동국대와 브라질 대학과의 협력 체결이 이뤄진다면 교환 학생의 운영 외에도 공동 연구도 이룰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내용도 제시한 가운데 큰 성과를 기대했다.


이번 방문은 브라질 동포 김대웅(한의원 원장)씨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양측간의 선물 교환 시간을 가졌으며 아바워크를 대신해 전홍구 대표가 선물을 전달했다.

 

*페이스북에서 실황이 중계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진은 페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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