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3.07

사절단(단장 마르쎌로 대표)은 7일 오전 Kintex엑스포를 방문했다.
보안 시스템 각종 장비를 둘러봤다. 생체 인식 시스템에 큰 관심도 보였다.

최첨단 기술이 생활화되고 있는 한국에 놀랐으며 브라질 도입에 적합여부를 꼼꼼히 따져 보기도 했다.
아직까지는 맞지 않는 아이템이지만 머지 않아 실용화 할수 있다는 의견에는 일치했다.

더 많은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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