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한국 경제 협력 재단 IBC, 발족식 거행돼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3.31

3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아바워크 비즈니스 홀에서 IBC (Instituto Brasil e Coreia) 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파울로 판사, 변호사, 금융계, 사업가, 투자가, 단체장 등 브라질 인사들과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경제 협력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행사가 거행되는 날 2시간 전 한인 언론사 기자 간담회를 먼저 진행했다. 5시에는 인사들과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6시에 가브리엘라(윤지)씨의 사회로 식순을 진행했으며 단상에는 한인회 최용준 회장과 재단 명예 고문인 Daniel Pereira , Basilio Leandro de Oliveira 가 착석했다. 식순에 이어  임샬롬 서기의 재단 설립 취지와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 내용 참고, 제목으로 검색 : ‘브라질 한국 경제 협력 재단’ 설립 된다.) www.fromtv.com.br

진행에 따라 최용준 회장의 축사가 전달 되었으며 바실리오 명예회장과 다니엘 명예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 순서로 최용준 회장이 명예 회장에게 재단의 명예 고문 증서를 전달하였으며 두 명예 회장은 임원단과 고문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용구 고문은(재단) 다니엘 명예회장에게 동양화 대형액자를 선물하였으며 바실리오 명예회장에게는 홍삼셋트 전달로 순서를 마쳤다. 모든 식이 마친 후 식사 시간을 통해 각 사업가들과의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같은 시간 상파울로에 도착한 한국 걸그릅 ‘버스터즈’ 팀이 방문해 인사를 전하는 깜짝 이벤트가 마련되기도 했다. Rodrigo 공동 대표(엘리 엘리 기획사)는 한국의 한류가 브라질에 좋은 사업의 일환으로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기도 했다.

이 재단은 브라질 현지인들의 참여가 많으며 대부분 정치(주, 시)인들과 사업가 및 투자자들로 구성 되어 있다. 브라질 내에서 사업을 하기에 해당 주정부와 시정부의 직접적인 도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 받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식으로 등록된 사단 법인(IBC)의 취지는 브라질과 한국에 회사들이 검증된 절차속에 안전하게 사업을 이뤄갈 수 있도록 보증 역할을 해 줄 것이며 브라질 내에 사업에 필요한 등록 및 허가 관련 그리고 주정부나 시정부에서의 대지 제공 및 투자자 그리고 사업안을 소개 및 협력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룰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재단 관계자들은 한국의 기술력을 브라질로 들여와 브라질 사업가나 투자자를 소개하는 일을  진행햇다. 또한 인프라 구성인 아스팔트, 가로등, 발전소, 에너지, 보건 사업, 전산 등 많은 한국 기술을 연결해 추진 하고 있다. 이미 사업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결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을 또한 브라질과 한인 사회에 오픈하여 투자를 유치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감당하게 된다. 이 재단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나 재단 내에서 직접적인 사업을 하지 않으며 대행 업체를 통하거나 연결만 진행해 주게 된다. 그러므로 자금 문제에 대한 비리나 투명성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파울로에 재단을 설립하는 이유

지금까지 다른 주에서의 사업을 잘 이루어 왔다. 다른 주, 시에서도 그런 소문을 접하고 많은 러브콜을 보냈다.  가장 활발한 사업을 끌어낸 혼도니아 주는 농축업이 주 사업이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상품을 연결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근래 상파울로 위성 도시에서도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큰 시장은 상파울로에 있다. 지금까지 사업에 검증과 인정을 받았다. 이제는 상파울로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중소기업을 연결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일은 ‘록기어 한국지사’ 다니엘 문 대표가 맡는다. 문대표는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아이템을 선별하여 걸맞는 사업을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도 브라질 현지에 맞는 상품으로 전환 시키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한국은 같은 아이템을 생산하는 업체가 수십개에 달한다. 상품과 가격 그리고 지속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에이전트 역할을 충실히 해 내고 있어 브라질의 사업가들을 만족 시키고 있다. 문대표 역시 브라질 사회와 문화를 잘 알고 있는 한인 동포이다.

한인 이민자들 가운데는 많은 인재들이 있다. 이 사업은 시대를 읽는 차세대들이 앞으로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들과 함께 사업해 나가야 할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2세들의 참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재단에서 파악하고 있는 브라질 내에서의 미래 주도 사업은 대략 38가지 업종과 파생 파트너사를 추측해도 200개 업종이 늘어난다. 이것은 순수 한국과의 아이템을 추린 내용이다.

브라질 한국 경제 협력 재단 조직도

명예회장 : Daniel Pereira (혼도니아 주 전 주지사. 현 Sebrai 회장)

명예회장 : Basilio Leandro de Olivera (혼도니아 주 전 개발인프라 국장. 현 뽀르또 벨로 시 대변인, 교육자)

임원단

회장 : 전홍구 (Genesis Business 대표)

부회장 : 마르쎌로 이 (록기어 브라질 대표)

사무총장 : 장다비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대표)

서기 : 임샬롬(변호사)

부서기 : 김정무( 사업가, 뉴페이스 이사)
회계 : Valmir Antonio Modosto (Mana Contabilidade 공동대표)

부회계 : Rosana Fagundes Cotrin Modesto (변호사)

고문단

고문단 회장 : Manoel David Korn de Carvalho ( 현 소로까바 시 행정관)

서기 : Marcelo Tadeu dos Reis Pimentel (사업가)

고문회원

Jose Caldini Crespo ( 현 Sorocaba 시장 )

Hideraldo Henriqe Silva ( 현 Boa Esperanca 시장)

Alexandre da Mata ( 사업가 )

알렉스 변 ( 사업가 )

Ernani Christovan Vasconcerllos ( 현 São Jose do Rio Pardo 시장 )

Edson de Oliveira ( 현 Boa Esperanca 시 행정관 및 보좌관)

공용구 ( 사업가 )

제갈영철 ( 사업가 )

다니엘 문 (록기어 한국 지사장)

초대 인사

상파울로 시의회, CRH 투자사, 한국MB기술협력사, 강경랑 영사, 고우석 한인조성물조성위원장, 이세균 변호사(한인회 보좌관) , 한병돈 체육회장, 홍넬손 변호사, 양사무엘 사업가, 고호제리오 사장(좋은아침), 김유나 대표(한류문화센터), 김유리 사장(하나로신문사), 심용섭(인포그램전자신문), 박주성 사장(남미복음신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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