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한국의날위원회 발대식 ‘활기, 의욕 넘쳐’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4.03

2019. 04. 01(월) 제 3회 한국의 날 위원회 발대식이 LUZ Hotel(Bom Retiro)에서 거행 됐다. 김지훈 이사(한인회)의 사회로 식순을 이어갔다. 최용준 한인회장은 인사말과 함께 인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총괄기획단장을 맡은 나성주씨가 개회 선언을 전했다. 나성주 기획 단장은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나성주입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한∙브 수교 60주년, 이민 56주년 등 역사적으로 매우 뜻 깊은 해 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측면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 2019년도에 제13회 한국의날 행사를 갖게 된 것 또한 우리 한인동포들에게 매우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조촐하지만 중요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그럼 지금부터 2019년도 제13회 한국의날위원회 발대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은 이지훈 사회자의 진행으로 주요 임원으로 활동할 스탭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전달 됐다.

문화위원장으로는  손시종씨가 맡았으며 자문위원장에 제갈영철씨가 임명되었다. 이어 수석부위원장으로 이창일씨가 , 문화부위원장으로는 신상희씨가 임명 되었다.

총괄기획단장 겸 부위원장에 나성주, 공연전시단장 겸 부위원장에 엄인경, 전통예술단장 겸 부위원장에 방은영, 사업관리단장 겸 부위원장에 민찬욱, 운영지원단장 겸 부위원장에 이세균, 재정관리단장 겸 부위원장에 김명수가 임명 되었다.

이어  총무위원에 박선제, 기획담당위원에 주장호, 전시담당위원에 이창범, 전통문화위원에 이문희, 무대시설위원에 김지훈, 장터관리위원에 김수한, 인력관리위원에 안세명, 사업관리위원에 김영환, 회계관리위원에 BRUNO TEO

LEE가 임명되었다.

임명장 전달식이 끝난 후 최용준 회장의 인사말과  손시종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 이사의 사업개요 소개와 이창일 수석부위원장의 2019년도 제13회 한국의날 행사에 대한 목적, 기본개념, 주요사업내용 등을 소개로 마쳤다.

열세번째를 맞이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해를 더해 갈수록 규모가 커져 가고 있으며 참여율도 높아가고 있다. 브라질에 한인 행사로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조직 구성은 적임자들을 임명했다는 의견이 높다. 반 이상이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 되었으며 책임감과 자신의 달란트를 백분 발휘 할 수 있는 자리를 맡겼다는데 공통적으로 의견이 높았다.

최용준 회장은 이번 구성을 위해 조복자 이사장과 함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소개 받았다. 발로 뛰는 가운데 얻은 소득이라고 볼 수 있다. 최용준 회장은 겸손한 자세로 사람을 세우는 모습속에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런 이유로 불협화음 없는 구성이 가능한 것 같다고 전해졌다.

총괄 기획을 담당한 나성주 단장은 오랜 시간 각종 행사에 참여해 한글 붓글씨를 통해 브라질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모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각 종 행사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총괄자로써 적합한 주목을 받을만 했다.

또한 예술계에 몸 담았던 이창일 수석부회장은 새로운 시도를 연출하는 이색 감독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동안 한인 사회에서도 많은 활동을 해온 최고의 연출가로 알려져 있다. 처음으로 상파울로에서 한복 패션을 연출해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 대서특필 받은 일과 케이팝의 모태인 청사모에서 총연출가로 이벤트의 활성화를 굳힌 장본인이다. 그 이후 한인사회에 각종 행사에 주축이 되서 활동한 사람들이 당시 이창일 수석부회장과 함께 했고 그 스타일을 유지해 왔다. 그런 그가 이번 행사에 또다시 참여 했다는 것은 뭔가 새로운 변화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행사의 꽃이라 불릴수 있는 장터 관리에 김수한 위원이 맡은 것도 행운이라 본다. 김수한 위원은 현 KBS카메라 감독으로 남미에 모든 나라를 다니며 수많은 내용을 카메라에 담은 기술자다. 각 남미의 먹거리 시장과 행사를 담아낸 그의 눈에 많은 아이디어와 운영에 대한 철학이 세워져 있다. 그런 그가 이번 먹거리 장터를 맡았다는 것은 크게 기대할 부분이다.

이번에 임명 받은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평을 하자면 끝이 없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봉사하는 많은 이들도 작은 일에 충실히 감당해 내는 한인 사회 일꾼들로 감사의 대상이자 박수 받을 일원이다. 뿐만 아니라 한인 행사에 기꺼이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는 한류팬들도 빠질 수 없는 공로자들이라 하겠다. 이런 인재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기대 이상이라 하겠다.

이번 13회 행사는 더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 수교 60주년이라는 타이틀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끊이지 않고 이어갈 수 있다는 희망과, 지치고 힘든 상황에 쳐한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장이 되지 않나 싶다. 과감히 행사를 추진한 최용준 회장은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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