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적으로 브라질에 파고드는 KPOP, 이제는 경제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13

경제기획 – 세계 경제 흐름은 어디 쯤에 머물러 있을까. 흔히 볼 수 있는 경제 분석 이야기는 유투브와 인스타에서 뿌려지고 있다. 브라질 경제에 상승 포인트를 본 사람은 실제로 아무도 없다. 그 이유는 일반 서민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경제 분석이기 때문이다. 서민 경제의 흐름을 판단하지 않고는 결코 잡을 수 없는 회복이다.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의 사업에 충실하며 좋은 성과를 올리기를 바란다.

지금은 아이템 전쟁 중이다. 자본이 없어도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 사업이 성사되는 시대이다. 별볼일 없어 보이는 프로그램 하나로 세계 갑부가 되는 시대를 지내고 있다. 그 주인공들도 예외는 아니였기에 이 이야기가 남의 얘기가 아닐수 있다는 것도 강조해야 할 점이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인기를 느끼기만 해도 좋은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브라질 KPOP 잡지사의 운영을 보면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깊다. 한국 케이팝 잡지를 만드는 회사는 한 두 곳이 아니다. 한국에 가보지도 않고 한국 음악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브라질 사람이 한국의 아이돌 사진만을 편집해 잡지로 만들어 시장에 판매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미 브라질 미디어에서는 한국의 케이팝이 빠질수 없는 장르로 소개 되고 있으며 이제는 주 단골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몇써 몇 년째 한주에 몇번씩 이어지고 있으니 고정이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 방송 프로듀서들도 인정한 시청률이 먹히는 소재라 했다.

한국의 유행중 손톱 아트, 젤네일 등등 손질이 이제 브라질에서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일반 색을 바르는 것을 넘어 디자인을 붙이고 내용물을 고정시키는 입체적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손질이다.

이제는 한국의 라면을 소개하고 브라질 유투브에서는 화장품과 드라마를 페러디한 내용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현지인들은 신청 대기자들을 위로하고 시간 편성을 위해 무작위 한글 교사들을 채용하기도 한다. 기초반은 적어도 담당할 수 있다는 오류를 범한다.

한국인이 알지 못하는 한국인보다 더 잘아는 사업 안을 내놓는다. 어디서 찾았을까. 한국인이 아니기에 신기하고 새로워 보인 것이다. 그것은 곧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사가 되어 거래로 연결 된다.

아이템은 사는 것이 아니다. 찾는 것이다. 보는 것이다. 즐기는 것이다.  지금도 주위에 깔린 아이템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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