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국체전 볼링 선수 선발전, 금매달에 대한 자신감 보인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7.05

재브라질 대한체육회(회장 한병돈) 주최로 마련된 2019년 서울 제 100회 전구체전에 출전할 볼링 선수 선발전이 7월 4일(목 19:00) Guarulhos Internacional Shopping에서 치뤄졌다.

이날 남성 9명 , 여성 8명이 두 주간에 걸쳐 두 번의 종합 성적을 합산해 선발된다. 체전에 참가할 선수는 남자6명과 여자 6명이며 이중 1-3위까지는 100% 경비가 지급되며 4위부터 6위까지는 50%만 지급하게 된다. 이번 선발전에는 여성 선수들의 눈부신 실력에 초점을 맞췄으며 어린 선수의 참가를 크게 반겼다. 여성 순위로는 Elisa(1위), Ana Kim(2위), Neuza Kae(3위)이며 남성은 Renato Kim(1위), Sung Kae(2위), 최진석(3위) 순이다.

한병돈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선발전을 무사히 치루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해 주셔서 좋은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특히 어린 선수의 실력을 보고 볼링의 앞날에 희망을 예측했습니다. 체육회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가능하다면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위해 협회를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회를 맞이 한 만큼 100명의 브라질 선수단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김정수 단장님을 모시고, 또한 경험을 가진 실무진들의 운영이 이번 체전에 좋은 성적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 확신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경비를 충당하지 못해 고심 중이지만 브라질의 위상을 위해 많은 한인들의 지원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여는 못해도 후원으로 보내 주신다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병돈 회장은 이번 체전 참가에 전 종목을 유치 시키는 목표를 달성했다. 어려움을 겪었던 태권도와 스쿼시, 검도까지 참여 시키는데 성공 했다. 다른 국가의 참가에도 이런 경우는 드물기에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검증을 얻었다. 거기다 100회를 기념하는 100명의 선수, 응원단 구성은 한국에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먼 국가 브라질인 만큼 경비의 장벽이 막혀 그 누구도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발상이었다.

이번 볼링 대회를 이어 탁구, 검도 등 선발전이 치뤄지게 된다. 한병돈 회장은 각 종목마다 아낌없는 협조를 해준 협회와 임원단,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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