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중간 점검 기자 간담회, 기대해도 좋을 ‘한국문화의 날’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7.12

한인회(회장 최용준)에서는 7월 11일(목18:30)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30일을 남겨두고 진행 상황에 대한 기간 회견 자리를 요청한 가운데 한인 언론사들(탑뉴스, 하나로, 좋은아침, 투데이, 인포그램, 남미복음신문)이 한자리에 모였다.

나성주 총괄기획단장의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진행 과정과 재정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 담당자들로부터 경위를 전달하고 언론사들의 궁금증에 대해 답변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이라는 전재로 이 자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개요를 전했다.

이창일 수석부위원장은 첫 마디에서 “어려운 상황입니다. 13회를 이어 왔다고 하는데 검토할 자료도 없고 스탭들도 행사 기획도 새로 해야 하는 가운데 많은 구상과 시간이 소비 되어 어려움이 큽니다. 다행히 몇몇 전문인들의 시스템 확립 마련과 많은 조언들을 종합해 아마추어를 벗어난 행사로 거듭난다는 점에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진행하다보면 서로의 입장이 맞서게 되는데 이번 장터 문제가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절충해 좋은 운영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 섭외를 시작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진행되어 중간까지 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비공개로 이뤄지는 만큼 많은 변화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일 동안의 공연이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3일간의 프로그램 구성에 겹치는 내용은 아쉬움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우 그런 게스트들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협연을 시도했습니다. 그로 인해 좀 더 웅장함으로 관객에게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의 컨셉이라면 ‘아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례 없는 오케스트라의 등장이 공연장을 사로잡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라고 설명을 전했다.

이창일 수석부위원장은 소개 중간에 뭉클함으로 말문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이번 행사에 얼마나 큰 열정으로 임하는지를 보여 주기도했다. 또 이어 장터 협의에 대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전체적 운영에 대해서 어려운 재정을 대신해 돈 안들이는 가운데 공연을 해 보자는 생각속에 여러 대안을 마련한 스탭들의 노고도 소개했다. 70만 헤알에 가까운 규모를 하게 된 배경과 장터 참가 업체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운영 예산을 정한 만큼 서로간의 절충이 중요하다고 입장을 보였다. 지금까지 업체측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절충보다 요구 사항이 더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물러설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장터 업체 가운데서는 힘든데 굳이 70만 상당의 규모로 추진하는 이유를 물었다는 기자의 질문에 ‘한류라는 미끼로 많은 브라질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많은 인원을 모으기 위한 홍보적 비용과 그에 맞는 행사 준비는 필수이다. 홍보만큼 몰리면 수입적 부분에서 덕을 보는 것은 장터 업체일뿐이다. 처음부터 수입 구조에 장터 공간이 포함되어 있었다. 주최측의 운영을 두고 바꿔려 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라고 반문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손시종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잘 준비하는 모습에 감사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를 전했다.

조복자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구성원들이 재정을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을 쏟고 있는지를 소개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포스터가 공개 되었으며 경품권은 다음주중 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경우 특정 판매처가 없으며 팀장들이 직접 판매를 위해 뛰어 다니는 방법을 택했다고 전했다. 가격은 전년과 같이 20헤알이며 경품부분에도 터키 항공(인천) 2매와 현대차 1대가 경품으로 결정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현대차 경품은 원가로 구입하여 내놓게 되었으며 현대차측의 지원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오픈 행사로 150여명이 참여해 거리 행진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줄리아노 목사의 가스펠 공연과 케이팝 그릅의 참여로 더 많은 관중을 맞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 축제는 한인들이 주축인만큼 모두가 즐기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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