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용 프린팅 네일 머신 사업체 ‘아우라 브라질’, ‘제네시스’ 컨설팅사와 MOU체결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7.18

한류 K-코스메틱스 사업이 또한번 브라질 시장을 달군다.

아우라 브라질 AURA BRASIL(대표 LUIS김, 회장 김성)이 브라질 뷰티 사업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손톱에 바르는 메니큐(네일)의 단순함을 넘어서 사진 인화가 가능한 프린트용(익스프레스 프린팅 네일 머신 EZ-NAIL III)기계를 내놓았다.

7월 18일(목 14:00) 아우라 브라질(AURA BRASIL- 대표 루이스김) 본사에서 제네시스 비즈니스(GENESIS BUSINESS BRASIL & ROK GEAR BRASIL- 공동대표 전홍구) 컨설팅사와의 사업 파트너 MOU체결식이 진행됐다.

루이스 대표와 전홍구 대표는 이번 체결에 ‘사업 파트너 운영과 브라질 전국에 판매망 구축, 프렌차이즈 사업에 중점적으로 공동협력 업무협약’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체결은 10월경 IBC 한브경제협회의 협력 제안을 이룬 후 계약을 성사 시킬 예정이다. 

제네시스 컨설팅사는 한류 뷰티 사업에 일완으로 이미 브라질에 형성된 맘모스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분석 했다. 네일아트의 변천사가 시작된 브라질 업계에 충분한 투자 목적이 보인 만큼 이번 협력 체결이 현금 회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점쳤다.

브라질은 동네마다 네일샵(미용실)이 두 블록에 한개, 내지 3개까지도 자리 잡을 정도로 많다. 브라질 여성들은 손, 발톱 등 미용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는 생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직업을 투잡으로 가진 여성이 많은 만큼 고객이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시작할 수 있고 손과 발의 노출에서 관리 받는 자신을 보여주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고 풀이 했다.

아이템은 다양하다. 약간만 고개를 돌리면 틈새 시장이 보인다.

지난 4월(hair brasil) 브라질 전시회에 참가한 아우라 브라질은 북새통을 이룬 호응으로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손톱에 한류 케이팝 BTS의 뚜렷한 가수 얼굴을 담은 팬들의 열광을 지켜 봤고 서로의 사진을 담은 연인의 모습과 뷰티 관련 업체들이 상담을 위해 만리장성을 쌓은 모습을 보았다고 루이스 대표는 자신했다. 이를 통한 뷰티 업체의 요청으로 MOEMA 노른자 지역과 다른 중심가 2곳에 매장을 설치 했다. 

김성 회장(아우라 브라질, 건설업 대표)은 루이스 대표가 젊은 패기로 모든 운영을 잘 이뤄가고 있으며 추진 하고 있는 네일 머신 사업은 큰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아이템을 구상중이라고 자신감을 더 했다. 또한 이번 제네시스 사와의 체결에 만족하며 좋은 성과를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이스 대표는 한인 1.5세로 스타트업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지난 1월 초, 한국 화장품 업체 AURA COSMETICS사와 중남미 총판의 계약을 맺고 한국 최초 화장품용 잉크를 도입, HP(휴렛팩커드)의 프린트 시스템이 결합된 프린팅 네일아트 머신을 수입했다.

네일아트 자동프린트 시스템 (익스프레스 프린팅 네일 머신 EZ-NAIL III)과 자동네일케어시스템 AURA MAX 두 제품을 선보인 루이스 대표는 젤아트 소재로 된 이 제품이 유광, 무광 네일제품 다 사용가능하며, 인쇄하기 전 수성잉크 칼라가 선명하게 인쇄하기 위해서 전용 스페셜코트를 먼저 바르고, 마지막 단계인 탑젤코트만 잘 바르면 왠만한 충격에 벗겨지지 않으며 관리에 따라 2주까지도 유지된다고 설명 했다. 또한 젤 기능으로 인해 아세톤으로 지울 필요 없이 손톱 모서리에 핀셋과 같은 도구를 이용해 깔끔하게 뗴어 낼수 있는 편리한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래 유지 되지만 소비가 강한 젊은 층은 수시로 열 손가락 중 일부를 바꾸는 재미로 수입은 늘어난다. 요즘은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모델 따라 구매가 이뤄지는 시대다.  

인쇄에 앞서 네일케어, 기초관리, 손톱에 젤코트 바르는 시간은 기존 네일샵(손톱관리)과 다를바 없다. 큐어링, 건조시간은 디자인의 칼라와 섬세함에 따라서 인쇄하는 시간은 고작 10~20초정도 소요된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그림 혹은 연예인 얼굴도 가능하며 자신의 모습을 즉석에서 찍어 인쇄할 수도 있다. 기존 프린트 인쇄와 같기에 뚜렷한 얼굴을 알아볼수 있다.

제네시스 권홍구 대표는 프린팅 네일 머신 (사업)은 기존 네일샵에서 하는 작업이 비슷하지만 일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추가 되며, 또한 작은 공간(2-3M)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점을 두고 일반 가게의 한쪽에서도 별도의 운영이 가능하기에 영세자들을 위한 프렌차이즈(QUIOSQUE) 사업도 큰 성과를 볼 것이라고 진단 했다. 또한 뷰티 관련 상품 끼어 팔기도 가능해 추가 수입도 높을 것으로 내다 봤다. 마케팅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얻는 사례로 매장 혹은 이벤트 관련 업체에서 이런 제품을 고객에게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제공해 지루함을 해소하거나 재미를 더해 줘 인기를 얻는 내용도 소개했다.

루이스 김 대표는 프린팅 네일 머신 기계가 기존 네일샵에서 운영될 경우 수입이 더 늘어날 것이며, 프렌차이즈 면에서 볼때 옷가게에서도 손님을 위한 서비스나 추가 임대 사업으로도 좋을 것이라며 한인들에 대한 사업 가능성도 추가 했다. 무엇보다 소재가 인채에 무해한 젤로 되어 있고 마무리도 아세톤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함도 갖췄다고 보충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류 뷰티 사업의 다양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홍구 대표는 현재 한인들의 뷰티 사업에 관한 문의와 제안을 잘 연결해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립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안전하고 바른 사업 투자와 운영을 이루기 위해 철저한 시장 조사와 판매망 구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권고 했다.

제네시스 사는 브라질 회사들과의 많은 아이템을 타진 중에 있으나 불경기로 인해 주춤한 상황에서 이번 체결은 좋은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제 한류의 영향은 재미를 넘어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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