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한류 열풍 평정한 한국무용협회 ‘이것이 전통 한류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8.01

마나우스(Manaus) 한인회(회장 김승기)에서 주관하고 주브라질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김찬우) 과 삼성(브라질)에서 후원한 ‘AMAZON KPOP’ -마나우스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28일 마나우스 Centro de convivencia magdalena arce Daou’에서 열렸다. 한류의 음식과 케이팝 문화 행사로 치뤄진 행사는 매년 실시되는 행사라고 전했다.

이 행사에 브라질한국무용협회(회장 박인선, 대표 이화영)가 초청받아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고 이화영 대표는 1일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이날 엄청난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한식 먹거리가 대중의 입맛을 사로 잡았고 삼성에서 후원한 경품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입장권을 대신해 상하지 않은 음식(소금, 쌀, 콩…) 1Kg을 전한 가운데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행사였다고 회상했다.

케이팝 경연대회가 주 무대였으나 태권도와 한국의 전통무용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미 SNS와 소셜미디어 상에서 행사장의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화려한 한국전통무용의 아름다움에 큰 환성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무대에서 무용 단원으로 구성된 케이팝을 선보였다. 블랙핑크의 미친 사랑 퍼포먼스 콜라보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케이팝은 이전에 본적 없는 최고의 장르로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화영 대표는 이날 사랑가, 화선무(부채입춤), 환희 부채춤, 기원 화관무를 무대에 올렸다.

김승기 한인회장은 “케이팦 행사를 하면서 이렇게 상파울로 무용협회 협조를 받아 행사를 마무리 지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해마다 행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한국의 전통문화와 신문화가 이렇게도 조화를 이룰수 있구나 하는점입니다.또한 전통의상과 더불어 아름다운 춤을 선보이신 단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내년에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달했다.

마나우스에는 한인 수가 대략 250여명(주재원 가족 170명, 선교사가정 50명 포함)이라고 소개했다.

이화영 대표는 8월 21일 대사관 초청으로 브라질리아에 추가 공연이 예약 되어 있다. 한브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와 다음날인 22일 브라질리아 세종학당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멀리 떨어진 타 지역에서 한국을 알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마나우스 교민들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화영 대표는 이어 그외에 한국 무용의 전수에 힘쓰고자 다양한 무용을 전수 중에 있으며 브라질 전역에 보급하고 싶다는 포부도 열었다.

사진제공 : 한국무용협회

관련링크 : https://globoplay.globo.com/v/780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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