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8.05

단신 – 이번주로 다가온 한국문화의 날에 다소 들뜬 분위기가 느껴진다. 
위원회 관계자들은 쉴틈없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반적인 진행 과정이 마쳐진 가운데 한국 게스트와의 마지막 준비를 남겨둔 상황이며 순조로운 운영을 이뤄가도 있다. 
금요일부터 시작 되는 이번 축제에 마지막까지 재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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