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고우석, 한병돈, 홍은경씨 2019정부포상 후보 명단에 올라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8.13

월드코리아에 따르면 외교부가 ‘제13회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수훈할 재외동포에 대해 공개검증을 위해 후보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제13회 세계한인의 날(10월5일)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으신 분들에 대해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포상 후보자를 공개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받는 재외동포 수는 총 96명. 이중 재외동포 단체는 6개다. 공개검증(의견접수) 기간은 8월12일부터 26일까지다.


외교부 재외동포과 이메일(snin19@mofa.go.kr)을 통해서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한 의견에 대해 외교부는 별도의 회신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검토 및 행정자치부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후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브라질에서는 고우석(MODAS DOLP LTDA 대표 및 경영자, 브라질), 한병돈(브라질 대한체육회장), 홍은경(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 수석부회장) 이 후보에 올랐다.

고우석씨(한인 상징물위원회 위원장)의 경우 한인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징물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병돈씨(재브라질 체육회 회장)의 경우 한국 전국체전에 최고 인원을 참여 시켜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한국에 브라질 동포의 위상을 높였다.

홍은경씨(브라질 코윈 고문)는 여성 코윈 단체를 통해 한인 사회에 여성의 입지를 넓혔으며 한인 사회의 다각면에 협력하여 이미지 쇄신에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처럼 이번 후보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내년에는 더 많은 공로자들이 후보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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