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8.21

단신 – 한인 친목 동호회 ‘블랙홀’ 골프 동호회(회장 박대근)에서는 지난 8월 10일 아버지날을 맞아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대해 친목을 다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명의 선배 아버지들을 초대해 친선 경기와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이 소식을 접한 한인은 상품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블랙홀 회원들 모두는 선배 아버지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블랙홀 동호회는 회비 가운데 일부를 한인 사회에 기부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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