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 19기 회장에 김요준씨 임명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8.29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브라질 협의회 19기 회장으로 김요준씨가 임명됐다.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요준씨는 28일 각국의 19기 회장 임명자의 명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요준씨는 “ 아침에 사무처로부터 19기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브라질 협의회 회장 임명 확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19기 해외 출범회의 일정표와 안내문, 9월5일까지 간사를 추천하여야 하며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에 참여하라는 내용과 같이 브라질 한인사회에 많은 유능한 분들과 같이 추천하여주신 전 미주 협의회부의장과 미주 상임의장, 많은 가르침을 주신 김덕룡 전수석부의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부응키 위해 꼭 성공적인 19기 브라질협의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기 위원님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새로 출범하는 19기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브라질 협의회위원님들을 환영하며 적극적인 동참과 브라질 동포 여러분들에 관심을 희망합니다. 차후 정리 되는 데로 정식 인사말을 한인 여러분들께 올리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18기 해단식에서 차기 회장의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되었으나 이번 통보로 일단락 되었다. 지난 7월경 차기 회장을 두고 위원들이 모여 투표를 진행했다. 그 투표에서 8표를 얻은 위원의 이름이 총영사관을 통해 사무처로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주성호 회장은 어떤 이유에선지 전달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통일 강연회에서 자리를 하게 된 사무처 관계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6명이 프로필을 전달했고 그 중 2명이 최종 선택 되어 올려지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투표로 선출된 당사자와 그외 위원들은 진행이 잘못 되었다는 불만이 토로 되었다.

그러나 박대근 전 평통회장(15,16,17대)은 자신의 경우를 봐도 사무처에서 결정 지으면 그만이라는 사무처 업무를 설명 했다. 사실 18대 주성호 회장의 경우도 투표 선정자와 상관없이 사무처에서 임명이 이뤄진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번 차기 회장 선출 내용을 전달하지 못한 주성호 회장에 대한 비난이 거세었고 다시금 전달하도록 요청 되었다. 그러나 어제 28일, 임명된 명단이 김요준씨에게 직접 전달 되었다. 위원들은 낙하산 임명이라는 불명에는 지워지지 않는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럴거면 뭐하러 투표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해단식에서 각자의 변론을 통해 확인 한 바로는 해당 6명 안에 이번 투표 선출자도 포함 되었으며 각 개개인이 짧게나마 사무처 관련자와 면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최종 선택을 한 사무처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쪽으로 일부 위원들과 이 소식을 접한 한인 여론의 무게는 옮겨지고 있다. 순탄하지 않은 이번 임명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통 해단식의 기사는 추가 자료와 결산 내용이 마쳐지면 자세하게 보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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