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대 차기 출마 접수, 첫날부터 이어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0.07

36대 차기 한인회장 출마 기간인 7, 8, 9 일 중 첫날 월요일 12시40분 36대 차기 출마자로 홍넬손씨가 첫 출마자로 접수를 진행했다.

아바워크 코워킹 회의실에 마련된 접수처에 권명호 선관위원장과 신형석 위원이 지켜본 가운데 접수 됐다. 홍넬손 씨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지참했으며 정상적인 접수를 마쳤다. 7살때 브라질로 이민 온 상황에 한국 무범죄 증명서 발급이 안됐으나 영사관의 협조를 얻어 다시 신청 하고 차후 접수 받는 것으로 결정했다.

홍넬손씨는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한인사회에 투명하고 바른 운영을 이뤄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동수 고문의 추천과 사무장으로는 양대중씨가 내정 되었다.

이어  7일 오후 2시25분, 민찬욱 사무장이 최용준씨(현 한인회장 대행)를 대신해 한인회장 서류를 접수 시켰다.

히아쇼 유원지는 민찬욱 대행인이 방문해 사진이 제출 되었으나 한인회관과 모지는 최용준씨가 예전 방문 사진을 제출한 것이 선관위에서 규정한 기간내에 방문해야 하는 내용과 맞지 않아 거부 되었다. 이에 민찬욱 대행이 대신 다녀와 사진을 제출하기로 했다.

현 한인회 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최용준씨는 선관위 법상 현 대행직을 사퇴한 가운데 출마해야 하는 법에 따라 사퇴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관위에서는 사직서를 9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 했다.
다른 서류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누가 출마되든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최용준 출마자도 그런 생각 가운데 임하고 있습니다.” 라고 민찬욱 대행자는 소감을 전했다.

매번 치뤄온 출마자 접수는 마지막 날에 한 두시간을 남겨두고 접수가 되어 왔다. 누가 접수를 하는지에 따라 접수를 결정하는 눈치보기가 관례적이었다. 이는 높은 등록금의 영향도 있었다. 상대에 따라 접수를 결정 짓는 경우 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애초 4차전까지 예상 되었던 가운데 첫날 2명의 출마자가 접수를 마쳐 기대감을 가지는 눈치였다. 그러나 예상했던 인물들의 중간 포기로 접수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에 더 무게를 두는 의견 속에 관심이 커가고 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젊은 층은 이왕이면 먼저 당당하게 출마 의사를 던진다는 것에 추측의 무게가 실렸다.

선관위원들은 접수처에 하루 종일 지키며 꼼꼼히 접수 된 서류를 확인 하는 등 신중을 기하고 있다.

권명호 선관위원장은 이번 등록금을 1000헤알로 낮춰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그러면서도 한인회관과 두곳의 유원지 방문을 통한 운영 계획에 차기 회장으로써 가져야 할 의무를 전가했다.

접수는 8일과 9일까지 계속 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받게 된다. 접수가 된 후에 출마자들의 검토 기간을 거친다.  

탑뉴스는 이번 접수에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 (더 많은 사진도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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