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접수 둘째날, ‘없었다.’


36대 한인회장 출마 접수가 있는 둘째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자는 없었다.

하루 종일 자리를 지킨 권명호 위원장, 신형석 부위원장, 강우준 위원, 손정수 위원들은 접수 된 두 출마자의 서류 검토와 이 후의 진행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도 했다.

홍넬손 씨는 한국 무범죄 증명 신청서를 제출 했으며 차 후 민원영사를 통해 결과를 전달 받기로 했다. 이로써 모든 서류에 대한 제출을 문제 없이 마감했다.

내일 마지막 날인 9일 오후까지 최용준 출마자의 대변(사무장)인은 유원지 방문 사진과 이에 대한 상황과 운영에 대한 소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현 대행(한인회장) 업무 사직서를 제출 해야 한다.

마감일인 9일 이후로 2-2조항에 [제2차 과정-선관위는 후보의 사회적 윤리-도덕에 관한 심사를 위해 입후보자의 명단발표 후2일내에 기명 검증제보를 접수하고, 접수부터 5일내에 심사및 결정한다. 단 과정과 내용은 당사자외에는 비밀로 유지하며 결과만 발표한다. ]로 명시된 바와 같이 제보의 기간을 거치게 된다.

지난 선거관리 과정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세심한 선거법이 적용 된 것이 사실이다. 어떤 상황을 맞을 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신중한 대처에 임하는 선관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모든 선관위원들이 의견을 모아 바른 결정을 내리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출마자의 개인적 체면과 인격적인 면을 고려하는 모습도 마찬가지였다.

아직 9일, 하루가 남아 있는 가운데 어떤 출마자가 나타날지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늦은 시간 까지 노력하는 선관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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