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민원출장의 편의 대만족, 친절한 모습에 한인들 인정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0.10

현장르포 – 봉헤찌로 순회 영사가 한인들로부터 대만족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 (휴일일 경우 다음날로 변경가능)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교육원( R.Ribeiro de Lima 282, 402호) 에서 업무를 해오고 있다. 강경랑 민원 영사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시간대별 업무를 추진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시부터 3시30분까지는 여권 신청과 상담을 하고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는 여권 이외에 업무(가족관계, 국적, 병역, 신원조사, 운전면허, 재외국민등록 등)접수 및 상담을 구분하고 있다. 또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행정원들은 한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차례 설명을 거듭하고, 반복하고, 추가적인 질문에도 친절한 모습과 자세로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밝게 웃으며 접수를 받아주는 행정원의 모습은 나른한 오후의 모습에 활기를 안겨 주는 분위기로 바꿔 놓았다.  한인들의 모습도 그 친절함에 감사의 인사를 거듭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나이드신 분들이 자녀들의 도움 없이도 혼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1순위로 꼽았다. 총영사관까지 가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 점을 들어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 점은 젊은 층도 다를 바 없었다.

강경랑 민원 영사는 한인들의 개인 사정과 문제들을 경청하고 신중한 자문과 도움을 전달해 왔다. 때론 지나칠 정도의 민원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한인의 입장에서 최대한 협조하고 받아주는 자세로 인해 한인들은 감사의 입담을 전하고 있다.

지난 탑뉴스에 제보된 강경랑 영사의 숨은 도움과 협조는 상당히 많았다. 단체와 개인적 면담이 많은 민원 업무에 어떤 경우는 한인들이 주는 부담감도 크다. 안되는 부분을 부탁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감정 이입으로 난처한 상황을 받기도 했다.  일당 백을 상대하는 민원 업무의 고충이 크다.

강경랑 영사는 “ 그동안 혹시라도 민원에 있어 조금이라도 불편과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알려주시면 민원 업무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

민원 출장의 현장을 지켜본 가운데 참 잘해 주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격려와 위로 그리고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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