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대 한인회장에 홍넬손(창표)씨 당선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1.04

지난 11월 1일 단독 출마로 1038명의 투표율을 끌어낸 가운데 홍넬손(창표)씨가 36대 한인회장으로 당선 됐다. 권명호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결과를 발표한 후 홍넬손씨에게 당선증을 전달 했다. 마감 시간인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개표 결과, 총 투표수 1038표 중 반대 70표와 무효 8표, 찬성 960표를 얻어 당선되었다고 권명호 위원장은 공포했다.

투표장인 아바워크에서는 전날 오후 투표 전시를 마치고 당일 오전 6시 정각 선관위원들과 기자단들은 투표함과 투표 용지를 확인 하고 투표에 들어갔다. 1번으로 투표에 임한 강승모씨는 “제일 먼저 투표하고자 서둘렀습니다. 한인 사회를 위해 나서준 홍넬손씨에게 감사드리고 당선 되어 많은 일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투표에 전 한인회 관계자들도 다수 참여 했으며 단체들의 참여도 많았다. 확연히 1세들의 참여가 많았으며 이로 인해 큰 관심과 지지가 컸음을 확인 했다.

중간 점검으로 11시 30분 400명이 넘었으며, 1시50분 600명, 3시20분에 750명, 5시5분에 870명, 6시45분에 김미석님의 참여가 1000표를 찍었다. 이후 8시 정각 마감표는 1038표로 종료 되었다. 이번 투표는 최소 600명이 투표 하여야 하며 400표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 되는 단독 찬,반 선거로 진행 됐다.

홍넬손 당선인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35대 인수인계를 요구할 수 있으며 임원 구성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1월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공고일로부터 15일 후 정기총회를 1월 안에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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