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는 사랑의 쌀 200포, 작지만 큰 울림으로 전달돼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1.11

현장르포 –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쌀나눔을 시작하게 된 가운데 임샬롬 위원이 한 말이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놓치지 않고 계속 가게 만든 한 마디라 할 수 있겠다.

11일(월09:00) 아바워크 입구(아바카페 대표 이규화)에서 진행된 조건 없는 사랑의 쌀 나눔이 100가정에 배부 됐다. 받아가는 이들은 기쁨과 감사로 답례했다. 한 가정에 2포의 모미지 쌀(한인이 먹는 쌀)이 짧은 시간 안에 끝이 났다. 늦은 시간 도착한 이들은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위원들과 언론사에서 진행을 도왔다.

이번 200포는 ‘쌀나눔’ 위원인
Nicolau공 씨의 단독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6개월 장기 쌀나눔은 선별을 통해 이루어는데 집이나 재산을 보유하고 있어 제외 된 모습을 안타까워 한 가운데, 쌀 2포가 도움이 된다면 받아갈 수 있도록 마련하게 된 배경이다.

한인 사회에 어려운 독거노인의 모습을 발견해 처음으로 쌀 지원을 하게 된 배경은
Nicolau공 위원의 아이디어였으며 그 내용으로 초기 제갈영철, 신형석 위원이 당시 운영한 장학기금운영을 마감하면서 쌀나눔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름도, 별다른 조직도 없이 ‘쌀나눔’이란 이름으로 모두가 위원으로 기부하며 감독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금 더 활성화를 요하고자
Nicolau공 위원은 이번 사랑의 쌀나눔에 언론사들이 나서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으며 탑뉴스, 좋은아침, 하나로, 남미복음신문, 인포그램이 무료 광고와 기사로 참여 하게 되었다.

공용구 위원이 바른 나눔에 대해 언론사와
Nicolau공 위원, 김유리 하나로)

앞으로 이러한 기부 문화가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이해가 필요한 것으로 입을 모았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부임에도 불구하고 풍족한 자들이 여전히 자리를 대신 하고 있다. 공짜라는 생각만으로 공동체의 화합을 무너뜨리는 행동을 자제해 주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오히려 나보다 남을 위한 다는 생각에 양보를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 어려운 상황의 한인이 있는가 하면 뒤에 차를 가져와 실어가는 모습에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모습을 보인 이들도 있었다.

꼭찝어 얘기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한인들 때문에 돕고자 하는 이들도 욕을 먹고 의욕마저 잃게 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쓰는 만큼 부자’라는 말이 있다. 쓰는 만큼의 해석어는 ‘내가 아닌 타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두고 천운의 복을 가진 자라 한다. 천운은 하늘이 내린 자라 말한다. 그럼 누구를 지칭하는가? 왕이나 지금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천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한다. 왕보다 더 한 천운이, 남을 돕고 나누는 자라고 칭한다.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는 말이 있다. 왕도 못하는 일을 하는 쌀나눔 위원들의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내며 꾸준히 이어가 주기를 바라고 바란다.

  • 쌀나눔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현재 단체톡방(13명)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참여하신 분들은 대략 40여명이 됩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의 대거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기적으로 언론에 공고하고 있습니다. 문의 : 신형석 99638-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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