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한병돈, 홍은경, 13회 정부 포상 전수식 가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1.12

11월 12일(화11:00) 총영사관 세미나실에서 13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 전수식이 개최 됐다. 강경랑 영사의 식순에 이어 김학유 총영사의 전수식이 거행 됐었으며 홍은경, 한병돈, 고우석 순으로 전달 됐다.

홍은경 평통 수석부회장(18기 민주평화 브라질협의회)은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표창장과 훈장을 전수 받았다. 권익신장을 통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 되었다. 홍은경 수석부회장은 현재 19기에도 위원으로 위임된 가운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여성 코윈 단체에 고문으로 차세대와 여성 권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많은 업적을 이뤄낸 여성 리더로 인정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음악(피아노)가로 사회 각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봉사에도 빠지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정평이 나 있다. 후보로 거론 될 때부터 화재를 모은 홍은경 수석부회장은 이번 포상에 여성의 입지를 여는 좋은 평가라고 포상에 긍정적인 여론이 일었다.

한병돈 회장(대한체육회)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장과 훈장을 전수 받았다. 2번의 임기를 맞은 가운데 전국체전에 역대 최고의 참여와 흥행을 일으켰다는 한인들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지난 98회때는 동메달을 선사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전국체전 출전이라는 목표 아래 각 종목마다 활성화뿐 아니라 선발전을 통해 실력 향상도 고조 시켰다는 반응을 끌어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고국의 스포츠 행사에 브라질 한인의 위상을 세운 점에서 한인사회 많은 체육인들도 인정하고 있다. 이번 공적으로는 그러한 점이 부각 되어 재외동포 화합에 큰 중추 역할을 감당한 것이 인정 되었다.

고우석 한인상징물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훈장증과 국민훈장 목련장을 전수 받았다. 상징물을 세우는 가운데 한인 타운의 형성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상파울로 시를 상대로 한인 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단기 성과를 올렸으며 이민국가들의 역사속에 뒤지지 않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남겼다고 평가 되었다. 고우석 위원장은 평통 활동에도 오랜 시간 몸 담아 자문의 임기를 감당했으며 한인회 뿐만 아니라 사회 복지 쌀 나눔과 같은 복지 지원에도 힘을 더한 공로가 있다.

김학유 총영사는 더 많은 한인들을 추천하였으나 3명만이 선정 되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포상은 공적이 인정되는 것도 이유가 되지만 후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사회에 대한 참여와 봉사를 유도하는 점도 작용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가족들의 참관 속에 기쁨을 더 했고 총영사관에서 마련한 고품격 오찬이 마련되어 대화의 장을 이어갔다.

한인 사회에 많은 포상 전수자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알려지지 않은 공적자들이 소개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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