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1.03


주상파울로총영사관 김학유 총영사와 강경랑 민원영사가 3일, 한인 사회 언론사를 초청한 가운데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한해 동안 일어났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준 언론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새해를 맞은 가운데 더욱 수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매년 언론사들을 초대해 격려와 당부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한인 사회의 치안,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나서 협력해 오는데 많은 힘을 쏟았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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