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2.30

30일 오전, 보나비치 카페에서 홍넬손 신임회장과 김대웅 조교수(한국 사회복지과#한의사)가 만나 현 상파울로 경찰 군경 사령관을 통한 한인사회 순찰 강화와 범인 검거에 총력을 다하도록 협조 요청을 위한 방안을 논의 했다.

홍넬손 신임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방안을 찾고 있던 가운데 김대웅 조교수의 경찰 인맥을 도움 받게 되었다.

김대웅 씨는 한국에 복수 거주를 통해 그동안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거쳐 조교수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정교수 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브라질 방문 가운데 홍넬손 신임회장을 도와 군경 최고 지도지들을 연결하게 됐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