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침입 시도 두 차례 이상 일어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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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1.08

12월 말 한인회와 노인회관이 정체 모를 2명이상의 현지인들로부터 두 번 이상의 침입 시도가 있어 충격을 안겼다. 동일인인지는 확인 안되고 있다. 한인회 관리자에 따르면 작년 12월 마지막 주간에 절단기를 가지고 노인회를 들어가려는 모습이 포착 되었으며 회관 건너편 주민이 함께 목격 되었다고 전했다.  

1월 6일 취임식 날, 본 취재진이 상황을 정리한바로 작년 9월부터 이러한 이야기가 돌았으며 그 관련된 제보는 도난 차량과도 연관이 있었다.

한인회관 앞에는 버려진 도난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으며 대략 수개월이 넘은 것으로 확인 됐다. 주민과 목격자에 따르면 어느날 성한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는데 한 참 후에 차량의 모습과 내부의 내용물이 점점 비어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엔 뼈대만 남은 모습으로 지금까지 방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범죄 행각이 늘어날까봐 걱정 하고 있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같은 길에 있는 카센터와의 연관된 소문도 참작되고 있다.

관리자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노인회와 한인회의 닫힌 외관으로 여러 브라질인들이 찾아와 버려진 것인지, 판매하려는 것인지 등을 문의 했다고 덧붙였다.

이 내용은 작년 중순부터 제기 되어 왔으나 어떠한 조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해명 되지 않고 있다. 이번 침입 시도 사건을 전달 받은 홍넬손 회장은 크게 놀라며 현재 경찰에 연락을 취한 상태다. 홍넬손 회장은 이번 문제를 임원단과 회의를 거쳐 조치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관리 되지 않은 한인회관의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였다. 몇년전부터 무궁화 홀 천장 많은 곳에서 물이 새어 바닥 카페트가 들고 일어 났다. 천장은 들뜬 페인트의 모양새가 그대로 드러났다. 몇년간 방치된 가운데 일부 한쪽은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 정도로 상태가 안좋으며 꾸삥이 가득했다.  

수도관의 문제인듯 물세가 기존 가격보다 두배가 넘게 나온 것도 지적 되었다. 수도세와 전기세 등 사무실 책상위에 널려 있는 모양새로도 서류정리가 되지 않은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회관 아래 공간에도 개인 사유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운영에 있어 방치 상태를 입증 했다. 한인회관은 위치적으로 활용하기 힘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회장들이 동일한 불편함을 느꼈으며 활용을 꺼려 온 배경이 되었다.

현재 매각에 동의를 얻은 가운데 빠른 처분을 한인들 모두가 바라고 있으나 매각 전까지는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부 한인들은 홍넬손 회장에게 마지막까지 책임있는 관리를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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