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한인 청년 살해범 검거, 홍넬손 회장과 채수준 영사의 포기하지 않은 결과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1.09

살인범 검거, 하마터면 좀 도둑으로 수감 될뻔.

14일(화14:40) 제 2경에서 지난 12월 12일 한인청년 살해범 검거, 동일인이 100% 맞다는 발표를 수꾸삐라 서장이 전했다. 가족인 두 자매와 거울방을 통해 대질 한 결과 용모와 신체 그리고 모습을 통해 두 자매가 동시에 겁에 질린채 눈물을 감추지 못한 상황을 들었다.

지난 6일 오후 2시 봉헤찌로 관할 2경찰서를 방문한 홍넬손 회장과 채수준 경찰 영사는 Conseg지역 안전 기구 Saul회장과 전직 Rota 군경을 지낸 마르쎌로 Marcelo 변호사(한인회 치안 자문 위원)을 대동한 가운데 지난 한인 청년 살해 범인의 대질 조사를 위해 절도범으로 구금 되어 있는 범인을 현 경찰서로 인도하는 과정을 Sucupira서장(2경찰서)과 논의 한 가운데 판사의 허가를 통해 확인을 거치기로 했다. 그러나 정확한 정황을 거쳐야 하므로 보도에 자제를 요청한바 있다.

14일 홍넬손 회장과 채수준 경찰영사 이세균 변호사가 함께 대질 과정을 참관하였다.

이미 수꾸삐라 서장은 12일 살인 사건 후 15일 일반 좀도둑으로 잡힌 범인의 동기와 수법이 동일 한 것을 파악했으며 인상착위가 같은 점 등을 확신한 가운데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같은 방식으로 범행하다 검거된 후 두 자루의 칼이 압수 되었으며 살해 때 사용된 증거물로 조사 한다고 했으며 추가적으로 모자와 채모 검사도 이뤄진다고 덧붙인바 있다.

채수준 영사는 외교관 신분으로 그동안 자유롭게 경찰들과의 관계를 맺어 오면서 전반적인 자국민 안전에 강도 높은 협조를 요청해 왔다. 김학유 총영사 또한 사건 직면 당시 발빠르게 채수준 영사와 함께 민경총장 면담을 통해 수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채수준 영사는 이번 사건 해결 뿐 아니라 지난 한인 사회 피해에 협조한 제2경 수꾸비라 서장과 수고한 경찰에 감사패 전달을 통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그로 인한 경찰들의 사기를 높여 더욱 한인 사회를 위한 협조를 끌어내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채수준 영사는 사건 당시 카메라에 찍힌 범인 사진의 해상도를 높이고자 한국 몽타주 확인 프로그램을 발동 하기도 했다. 한국의 과학 수사 등에 이번 사건에 대한 자문을 의뇌하기도 했으며 최대한 많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 많은 범죄 사건 때마다 꾸준히 관여해온 홍넬손 회장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 교체되는 서장들마다 협조를 끌어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 됐다.

이번 사건으로 대체적으로 유대인들이 많이 참여하는 Conseg와도 협력적인 관계로 이어졌다는 면이 부각 되었다. Conseg사울 회장은 ‘이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각 국가 이민자들의 단합이 필요하며 관계를 이어 가야 한다’고 녹소리를 높였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한 홍넬손 회장과 채수준 영사의 발로 뛰는 노력이 한인들의 두터운 신뢰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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