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1.13

13일(월6:30) 종가식당에서 축구협회 동호인들과 재브라질 대한축구협회 회장(권한대행)
안세명의 상견례 자리가 마련 됐다.

박경천 축구협회 고문은 안세명 대행인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협회를 위해 기꺼이 수렴한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그런 고마움과 동호인들 모두가 안세명 대행을 기쁘게 맞아 주어 앞으로 좋은 운영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고문은 인사에서 “비록 제가 체육회 회장으로 일을 하게 되었지만 축구협회는 제 마음에 고향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뒤에서 받쳐줄 것이며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안세명 대행인을 잘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라고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동호인들은 박경천 회장이 체육회를 맡은 상황에서도 축구협회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놓지 않고, 오늘 또한 후배를 위해 챙겨주는 마음이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축구협회는 이번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남미 대회 참석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2월 카니발과 겹치는 가운데 출전 선수들의 불참이 걱정 되는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겟다고 브라질대표팀 김병희( FC KOREA)총감독은 자신 있게 말했다.

박경천 고문은 이번 남미 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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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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