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1.23

1월 23일(목),  6시30분 시작된 총회는 참석 인원 102명 (30분이내 113명) 과 서류 대리 지참 Procuracao 23장으로 120명을 넘겨 성립 되었다. 유미영 부회장의 사회로 1부 식순이 진행됐다. 2부 정기총회에서 홍넬손 회장이 직접 진행을 이어갔으며 ‘앞으로는 정시에 시작하는 시간 문화를 만들겠으며 이런 진행으로 시간 소비의 인식을 없애고 많은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홍넬손 회장은 시작에 앞서 바른 진행을 위해 진행 방식에 경험이 많은 권명호 고문의 도움을 청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36대를 함께할 회장단과 임원 그리고 각 분과 위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안건으로 3명의 감사 추천 가운데 이임규, 제갈영철, 신형석씨가 선출 되었다.

두번째 안건으로 지난 35대 사업 및 결산 보고에서 홍회장은 먼저 지난 한해 동안 한인회를 운영한 최용준 회장 권한대행에게 수고 한 점을 들어 비록 참석하지 않았지만 박수를 전해 주자고 요청했다. 최대행으로부터 전달 받은 결산 내용은 전문회계 업체에 검토를 의뢰한 결과 영수증 미비로 결산 불가하다는 의견서를 받았으며 22일 최용준 권한대행은 홍회장에게 남은 서류와 영수증을 전달했으나 임원들과 검토한 결과 정식 영수증은 미비 했으며 완전하지 못한 결과는 변함이 없다고 발표 했다. 또한 총회에 참석해 모든 것을 보고 하겠다던 말과 달리 출장과 가족 여행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를 인터뷰에서 전한 바 있다. 이날 한인들은 총회 시작 전부터 최용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정확하게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여 분위기가 고조 되기도 했다.

홍회장은 이러한 결과로 36대에서는 35대의 결산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제시하여 한인들의 의견을 표결로 붙인바 78명의  거수로 가결 됐다.  이로써 35대는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남게 됐다.


한인들 일부는 최용준 대행의 불참석에 많은 책임감 없는 회피라고 불쾌감을 보이기도 했으며 한 한인은 격분된 어조로 ‘전에도 35대에서 영수증 없이 감사 싸인이 된 결산을 내놓았는데 그 전 감사들은 어떤 근거로 싸인을 했으며 지금 그 감사들은 어떻게 된 것이냐’며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홍회장은 35대에 대한 궁금증은 차 후 최용준 대행에게 들어야 할 문제이지 지금 이 자리에서 본인이 대답할 내용이 아니다라고 잘라 답했다.

세번째 안건으로 1월 21일 이사회 소집을 통해 이사장에 방은영씨가 선출 되었다고 소개했다. (여행중으로 불참) 또한 부이사장에 김노엘씨가 임명되었다고 소개 했다. 2020년도 사업 계힉 및 예산안 보고에서 올 한해 962.000.00헤알이 이사회를 심의를 통과 되었음을 알리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넷째 안건으로 부채에 대한 해결안을 제시했다. 홍회장은 “32대부터 시작된 부채는 임기 2년 내에 추궁의 법적 효력이 있는데 모두 지난 상황입니다. 법적 효력은 없지만 임기 동안의 회장으로써의 책임과 양심을 통해 정확한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모두는 자기 임기내에 빚은 자신이 책임진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있는 부채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것을 총회를 통해 결정 짓기 원합니다. “ 라고 의결을 요청했다. 한 한인은 이 점에 대해 법적 시한이 상실한 가운데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내자 홍회장은 그런 식이라면 본인 역시 임기 내에 빚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되냐고 반문하자 객석은 또다시 술렁였다.

이부분에 대해 거수를 통해 투표한 결과 동의, 제창을 얻어 총 69명이 찬성해 한인회의 부채는 각 해당 임기를 지낸 회장들이 일시불 혹은 12개월 분할로1년안에 완료 하는 것으로 결정 됐다. 이에 따라 이백수 7.800.00헤알, 박남근 약 185.000.00헤알, 김요진 약 284.000.00 헤알 , 최용준 약75.554.00헤알을 2020년 안에 빚을 갚아야 한다. 이 결정에 큰 박수와 환호가 나왔다.

다섯번째 안건으로는 한인회관 매각 내용으로 홍회장은 12월 경 건축 전문가를 통해 현재 회관을 진단한 결과  노후화 등으로 심각한 상태라는 소견서를 제출한 가운데 빨리 매각을 진행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약 60만헤알 상당의 부채와 소송 문제로 30% 추가 금액이 있다는 발표에 한인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심각성에 각기 표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 지난 2019년 1월 31일 정기총회를 통해 매각이 결정 되었지만 정관 등록 등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한인들의 확고한 답변을 얻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각 진행 후 한국 정부의 지원과 함께 봉헤찌로에 회관을 건립하며 각 단체들의 공동 활용되도록 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투표에서 87명 찬성으로 3분의2 동의를 얻어 통과 됐다.  단체 폐지, 회장 탄핵, 재산매각에 대해서는 3분의 2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여섯번째 안건으로는 한인회 정관 개정으로 홍넬손 회장은 이사회 정족수의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매번 총회때마다 정원 성립이 되지 못해 무산 된 경우를 예로 들었다.. 이에 거수를 통해 88명의 찬성을 얻어 정관 개정도 통과 됐다.   이에 모든 안건이 다 통과 되었다,

다음은 각 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한인회 업무를 보조 한다고 소개 했다.  고우석씨를 ‘한인 타운 조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 권명호 한인회 고문을 정관 개정 위원회 위원장으로, 조복자씨를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대웅씨를 한브대외 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또한 재산관리 위원장으로 박동수 한인회 고문을 위촉했다. 박동수 고문은 지난 과오를 다시 겪지 않고 빠른 진행을 추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 지난 한인 청년 살해범을 검거한 경찰을 초대해 한인들 앞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경찰 GCM 대장들을 함께 소개 했다. 이날 총회전 저녁 식사 마련 음식중 한인요식협회 차승열 대표가 저녁 식사로 닭튀김을 협찬 했다.

정기총회 성립을 두고 시작 전부터 많은 걱정이 있었으나 큰 호응으로 지지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 안건들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내용으로 잘 준비했다는 평도 얻었다. 한인들 사이에서도 ‘ 오늘 총회를 지켜보니 우리 한인들이 이렇게 호응해 주고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진 것을 알수 있어 다행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두가 바라던 안건을 강하게 밀어붙인 모습을 보니 젊은 사람이 다르긴 다르다’, ‘고문들 멋지다’ , ‘35대 실망이다.’ , ‘36대도 지켜보겠다.’ ,  ‘이번 선출이 다 맘에 든다’, ‘결정된 만큼 빨리 시행해달라’ 등 많은 의견을 인터뷰 가운데 전했다.

한인회에서는 위에 결정 사항을 각 담당자를 통해 발표 및 시행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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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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