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2.21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아르헨티나 개최 남미 축구대회가 오늘 부터 시작 된 가운데 아르헨티나 측의 넘치는 환영을 받은 브라질 팀은 모두가 편안한 가운데 첫 날을 맞았다고 이창만 단장은 전했다.

아르헨티나 박승희 협회장과, 파라과이 전순기 협회장 그리고 브라질 안세명 협회장은 화기 애애한 가운데 순조로운 경기를 고대했다. 24도의 날씨로 경기에 임하기에 적절하며 비는 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창만 단장은 선수들의 가족들이 걱정 없기를 바라고 있으며 모두가 건강한 상태에서 잘 대접 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점심 시간에 대표자 회의를 통해 일정을 협의 하는 모습이다.

* 키워드 검색을 통해 관련 기사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일정표 확인이 가능합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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