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군경 이전 예정 장소, 아직도 결정 안돼 서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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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8

현장르포 – 18일(수11:50) 13군경 이전 장소로 예정된(후아 마모레 와 후아 제네라우 플로레스 코너) 건물 내에는 경찰차들이 주차 된 가운데 일부 몇명의 경찰들이 드나들고 있었다. 현장을 방문해 이곳의 사정을 주시해 보았다. 적지 않은 인원이 출입을 하고 있어다. 외부에서 점심 시간으로 인해 먹거리를 손에 쥐고 들어가는 모습도 보여 분명 운영이 되는 듯 한 느낌이었다. 현재 경찰들 본인들도 이곳으로 이전하는 시기를 알지 못하며 빨리 결정 지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현재 이곳은 정상적으로 순찰이 가능한 차량과 파손된 차량이 함께 주차 되어 있다. 점심 전 후로 이 곳에 들려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과 목을 축이는 정도로 사용되고 있었다. 아직 허가가 나오지 않은 관계로 사용이 허락되지 않은 점에서 민감한 운영을 이루고 있는 듯 했다.

문제는 여전히 예산이다. 주정부와 경찰청에서 예산 편성의 문제로 미루고 있다. 한인 사회에서는 이전 부분에 지원을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었기에 이들은 한인사회의 지원에 대해 궁금한 것도 사실이다.

여전히 봉헤찌로에 사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경찰 신고로 인해 도착하는 시간을 어림잡아 체크해보니 10분 정도이다. 빨라진 셈이다. 현재 순찰이 더 활발하다는 증거로 본다. 홍넬손 한인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다시 일반 경찰 간부에게 알려 사건 현장에 보내지는 시간이, 190으로 연락해서 근처에 순찰하는 가까운 경찰에게 전달되어 도착하는 시간과 비교할때 차이가 난다. 아무래도 190으로 연락하는 것이 빠르다. 그런데 한인들은 언어 문제로 인해 홍회장에게 연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현재 이전하기로 예정된 장소에 본부를 둔다면 사실 더 빠른 확률을 얻을 수있다는 계산이다.

경찰들은 무엇보다 본부와 거리가 멀어 목마름이나 화장실 또는 땀으로 인해 속옷을 갈아 입을 경우를 큰 어려움이라고 전했다. 일단 본부가 한인 밀집 지역 속에 들어와 있으니 순찰의 효과는 더 있다는 판단이다. 피해를 당해 빨리 출동해 주기를 바라는 한인들의 입장이나 어려움속에 빨리 이사하기를 바라는 경찰이나 속타는 심정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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